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역사적관점
- 바카 새예루살렘교회
- 멕시코 선교
- 멕시코 성탄예배
- 멕시코
- 전략적관점
- 멕시코 메리다
- 깜뻬체 한글학교
- 떼야새생명교회
- 멕시코 한국어캠프
- 오성제 목사
- 메리다 선교
- 오성제목사
- 멕시코 오성제 선교사
- 멕시코 송구영신예배
- 멕시코 유카탄
- 퍼스펙티브스
- 미션파트너스
- PSP
- 깜뻬체 한국학교
- 유카탄 선교
- 멕시코메리다
- 성경적관점
- 문화적관점
- 의료선교
- 여름성경학교
- 메리다
- 떼야 새생명교회
- 까우껠 새생명교회
- 세계기독교선교운동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멕시코 (6)
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1909년 5월 12일에 멕시코 에네켄(henequén) 농장에서 일하던 한인들은 4년 동안의 계약노동을 마치고 나왔다. 멕시코의 일본인들은 이전부터 한인들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한인들은 농장에서 나오기 전부터 생존을 위해 미국에 본부를 둔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에 보호를 요청하였다. 대한인국민회는 황사용(黃思溶)과 방화중(邦化重)을 견묵위원으로 선정하여 멕시코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4월 3일경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한 견묵위원은 15일에 멕시코 유카탄(Yucatán)의 메리다(Mérida)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멕시코 한인들을 위로하면서 대한인국민회의 설립 목적을 설명하며 지방회 조직에 나섰다. 당시 한인 가운데 314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
멕시코 소식
2023. 8. 1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