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땅꾸첸 마을 의료선교 이틀째날.. 그 마을에 있는 장로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근처 학교에서 의료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의료선교한 마을 중 가장 호응이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6일간 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의료선교를 위해 애써주신 미네소타한인장로교회 여러분들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

미국의 미네소타한인장로교회 의료선교팀이 찾은 두번째 마을 우리 선교마을 수꾸윤. 치과의료팀, 일반의료팀, 무료로 돋보기도 나눠주고, 사진도 찍어 나눠주고, 머리도 잘라주고, 찬양과 율동도 가르치고, 영어도 가르치고, 전도도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알차게 준비해 오셨다. 여러분의 희..

2009년 1월 14일 미국의 미네소타한인장로교회에서 멕시코 메리다에서 20분 떨어진 곳. 우리 떼야마을에 의료선교를 해주시러 14분의 봉사자가 오셨다. 모두 손수 비행기값을 지불했으며, 자신의 휴가를 이곳에 선교 하는데 쓰시러 오셨다는데에 참으로 존경을 표한다. 우리 떼야 마을은 인원수가 150명 ..

우리의 선교마을 수꾸윤 마을 이틀간의 의료선교 장소는 마을 중심에 자리잡은 경찰서 금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이번에 같이 의료선교를 해주는 까를로스 의사 세 쌍둥이가 왔다. 이쁘게들 생겼네~ 이젠 아프지 마라 오는 분들 이름을 적으며 순서를 정해주는, 이 마을 촌장 꼬꿈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