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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1909년 5월 12일에 멕시코 에네켄(henequén) 농장에서 일하던 한인들은 4년 동안의 계약노동을 마치고 나왔다. 멕시코의 일본인들은 이전부터 한인들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이 때문에 한인들은 농장에서 나오기 전부터 생존을 위해 미국에 본부를 둔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에 보호를 요청하였다. 대한인국민회는 황사용(黃思溶)과 방화중(邦化重)을 견묵위원으로 선정하여 멕시코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4월 3일경 미국의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한 견묵위원은 15일에 멕시코 유카탄(Yucatán)의 메리다(Mérida)에 도착하였다. 이들은 멕시코 한인들을 위로하면서 대한인국민회의 설립 목적을 설명하며 지방회 조직에 나섰다. 당시 한인 가운데 314명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

2020년 5월 18일은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2020년 10월 9일은 574돌 한글날. 광주 북구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7일 '5·18민주화운동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여개국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유학생들이 알고 있는 5·18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말하기 대회가 열리고 대회가 끝난 후 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고, 둘째 날에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전남대학교 정문 등 5·18 사적지 탐방과 민주화운동 특강 등 5·18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멕시코와 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