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오늘 8월 11일 오전 11시에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멕시코 메리다 Salon palacio Real 에서 열렸습니다. 멕시코 김상일대사님과 국가보훈처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고, 올해는 특별히 멀리 경기도시에서 밴드가 초청되어 특별공연을 해주셨습니다.

2019년 4월 12일 멕시코 대사관의 영사님께서 깜뻬체 시장님과 만나, 앞으로의 문화 교류와 자매결연을 맺는데에 합의하는 서신을 교환했습니다. 한글학교 중미 카리브 협회장 오성제 교장선생님과 멕시코, 쿠바 한인후손회 회장 이르빙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Nuestro alcalde Elise..

멕시코 메리다 한글 어학당 생일 축하 파티했어요!!!!! 모두 축하해요.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시의회가 지난달 30일 한인 이민자가 멕시코 영해에 처음 들어온 날인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최대 도시인 메리다는 114년 전 일포드 호 탑승자들이 도착해 인근 농장에서 일을 시작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