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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2010.4.3 깜뻬체 한글학교 본문

멕시코 한글학교/멕시코 깜뻬체 한글학교

2010.4.3 깜뻬체 한글학교

멕시코 속에 작은 한국 2010. 4. 3. 23:30

깜뻬체까지 가는 두시간 반 운전이 헛되지 않다.

한국어 수업 전 한시간은 성경말씀을 전하는 시간이다.

아주 아주 재밌게 성경말씀을 들어주니 너무 기분이 좋다.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성령님이 움직여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