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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멕시코 메리다 5월 4일은 한국의 날. 본문

멕시코 한글학교/멕시코 메리다 한글어학당

멕시코 메리다 5월 4일은 한국의 날.

멕시코 속에 작은 한국 2019. 4. 5. 12:25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시의회가 지난달 30일 한인 이민자가 멕시코 영해에 처음 들어온 날인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최대 도시인 메리다는 114년 전 일포드 호 탑승자들이 도착해 인근 농장에서 일을 시작한 곳입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한 멕시코대사관과 메리다 시의회의원들과 이이르빙(멕시코 쿠바 한인후손연합회 회장)과 오성제(중남미 카리브해 한글학교 총연합회 회장)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