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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멕시코 메리다 까우껠 새생명교회 야외예배 다녀왔어요 본문
멕시코 메리다 시내에서 바닷가에 가려면 30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시골 사람들이 아무리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왕복 1시간 거리 기름값을 충당하지 못해 저 푸른 바다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이렇게 교회에서 야외예배를 간다고 해야, 그리고 기름값도 부담을 해줘야
아주아주 기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에 왔습니다. 푸르고 또 푸른 끝도 안보이는 바다를 보면서
우리 믿음의 지체들에게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는 더 하나님과의 교제를 돈독하게 해주네요.
각자의 아픈 상처들이 있지만, 오늘 만큼은 정말 훌훌 털어버리고 오직 하나님과 자신만 그리고 우리 교회만 생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에 감격하며 드려지는 예배
열심히 점심을 준비하는 마누엘 부자.. 30마리의 생선을 튀기는 중
우리 행복해요~~ 좀 드세요
즐거운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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