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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깜뻬체 한글학교의 하루~~ 본문

멕시코 한글학교/멕시코 깜뻬체 한글학교

멕시코 깜뻬체 한글학교의 하루~~

멕시코 속에 작은 한국 2012. 3. 24. 11:13

 

한국과 반대편에 사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단지 한국 가요가 좋아서, 한국 문화가 좋아서, 한글을 배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멕시코 깜뻬체 작은 도시지만, 한마음이 되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38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수업시간에 속속 도착하는 발걸음들.....

보기만 해도 보람되고 흐믓합니다. 

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

INTERMEDIO 2

 

 

BASICO 1

 

ELEMENTAL

BASIC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