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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메리다 선교
수꾸윤마을 땅 기증을 위해.... 본문
1월 25일 10시 수꾸윤마을에 땅을 기증받기 위한 마을회의가 열렸다. 외국사람이 마을의 땅을 기증 받으려 한다는 말에 한부류의 사람들은 좋다고 하고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돈을 받아야 한다고 의견이 갈렸다.
오성제목사님이 우리가 왜 땅을 기증 받아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다.
땅만 기증해 준다면 이곳에 건물을 지어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컴퓨터교육과 영어교육은 기본이고,
마야어를 가르치고, 노래를 가르칠 것이다.
한해에 두세차례 의료선교도 할 것이고,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모두 무료라고 약속했다.
반대하던 부류들도 찬성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돈에 대한 욕심이 아직도 있어 보인다.
마을사람 280명의 싸인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70%의 사람들의 싸인을 또 받아야 한다.
쉽지 않을 것이다. 분명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터.......
2월 1일 10시에 싸인을 하기 위해 다시 모이기로 했다.
100% 싸인을 받아야 한다.
3년간의 기도의 결실이 맺어질 중요한 순간을 위해 오늘도 기도한다.
반드시 수꾸윤마을을 선교의 마을로 변화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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