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바다...

 

한국에서 먼 곳까지 와주신 시부모님 모시고 찾아간 칸쿤비치 옆의 한 호텔

 

호텔에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수영장 전경

 

이것이 바로 에레랄드빛 바다라는 것이다~

 

준식이 또 빠질 수 없지~ 파도와의 줄다리기...

 

꼭 저 수상오토바이를 타야겠단다.... 넌 아직 안돼!!!!

 

칸쿤에서 30분정도 떨어진 이슬라 무헤레스섬으로 가는 배안

 

돌고래와 수영을 하기 위해 도착한 곳

돈은 좀 들어갔지만, 준식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었습니다.

 

준& 민사랑 200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