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속에 작은 한국 2013. 5. 25. 23:23

 멕시코 깜뻬체 한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성중경목사님.

일주일 동안 메리다 (바카교회, 떼야교회, 까우껠교회, 목회자모임)와 깜뻬체(한글학교) 에서 정말 많은 사역을 하고 가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